리썰컴퍼니도 했습니다. ^^ (뭐 이리 한게 많지...)
음~~~ 인기가 많은 것에는 이유가 있기 나름. 이것도 재밌었어요.
단점은 내가 너무 초보자라는 점이고... 돈 버는 것이 만만찮더라고요.
가끔씩 지인들과 모여서 하면 재밌는게임! ^^ (약간 파스모포비아 같은...)
최근에 탐라에서 핫했던! (말이 최근이지, 뽕 다 빠진듯...)
8번 출구. 제가 직접 한 번 해보았습니다.
확실히 맵 퀄리티가 엄청나고, 틀린그림 찾기를 옛날부터 좋아해서 그런지 괴이 찾기도 너무 잼났음^^
그거랑 별개로 틀려서 다시 0번으로 돌아가면 괴로웠지만...
결론 : 퀄리티 좋은 일본 지하철 스케치업 + 게임
스킨 재조합했다가 틀딱 야스오 나와서 좀 열받았음. (저 야스오 최.애 입니다.)
아니 근데 목소리는 재녹음해줬어야하는거 아닌가? 얼굴은 늙었는데, 목소리는 그대로인 점이 아쉬웠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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