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페르소나4 엔딩을 다 보았다... (배드엔딩1과 공범자엔딩? 빼고...)
정말 인생이다 인생. 이건 인생이야.
다 깬 기념으로 애니도 쫌쫌따리 보고있는데, 게임 다 하고 나서 보니까 더 즐거움...
애니판은 약간 페르소나 팬을 위해 만들어진 것같음... (왜냐면 게임을 다 하고나서 봐야 웃긴 부분이 많음.)
어쨌든 페르소나가 왤캐 인기 많은지 알게됨... 항상 인기가 많은 것들엔 그럴만한 이유가 있음...

텐루 코롯토를 만들었다!
근데... 도안 확인을 잘못해서 텐노가 뒤집어짐 ...;;;
그리고 뭔가... 뒷면이 반투명함 ;;;
다음번엔 잘 만들어보겠습니다

요즘하는 게임은~~~ 림컴! 취향 아닐거라는 예상외로... 의외로 재밌게 하는 중...
제일 호감가는 캐릭터는 그레고르, 오티스, 로쟈, 뫼르소 라네요.

프.문, 미친. 쉑이 들... 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