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즘은 짓시대신 이걸 한다면서요? (사실 잘 모름... 탐라에 흘러와서 우와! 하고 해봄... 이름도 까먹음;)
간단하게 즐기기 재밌더라고요. 근데 난 어차피 디스코드를 하니까... 의미가 없긴 하다만...
약간 퍼피레드 감성있고 재밌었습니다. 지인들이랑 가볍게 하기 좋은듯...
헐 어떻게 발더게를 안 올렸지. 저 발더게 엔딩도 봤습니다.
분명 솔플로 플레이 하다가 어느 순간 멀티 플레이로 갈아타고
멀티로 엔딩 봄... 확실히 재밌네요. (위 스샷은 자컾커마+지인캐릭터)
자유도가 높아서 재밌음... ^^ 사실 이어서 하는거 몇개 더 있는데 언제 다시 꺼낼진...
요번에 역전재판4를 다 했습니다^^
제가 처음으로 접한 역전재판이 123이 아닌, 4라는 점...
그래서 다시 했을 때도 재미지게 했습니다. 그리고 분명 4를 엔딩까지 다 본 것 같은데...
이상하게 마지막 챕터때 아무 기억이 안 남. 뭐지? 버근가? 그래서 몰뇌처럼 비명지르면서 새롭게 했다네요... 아니 근데 분명 엔딩 다 본 것 같은데? 다 봤는데? 이렇게 리셋이 될 수가 있나? #충격 어쨌든 너무 즐겁게 했고... 이번엔 역전재판 5를 하고 있습니다. 벌써 2챕터임.
아니 근데 오도로키 왜 붕대 중2병남 됨? 황당하네 이거. 근데 맛있어.
간단하게 즐기기 재밌더라고요. 근데 난 어차피 디스코드를 하니까... 의미가 없긴 하다만...
약간 퍼피레드 감성있고 재밌었습니다. 지인들이랑 가볍게 하기 좋은듯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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