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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/05/06 뭘까.. 이 묘하게 바쁜 것 같은 기분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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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/05/03 5월이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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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/04/03 4월이군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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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/03/30 곧... 4월이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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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/03/12 머 햇는데 벌써 3월임?!?!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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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/01/29 26일?쯤에 엄마랑 슬덩을 봣는데 너무 감동적이엇음.. ;; 그리고 황가네에서 [곱창전골]을 먹엇는데 개. 꿀맛이엇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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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/01/17 ㅁㅊ... 어제 과음함... 술 마시고 아무것도 못함 지금은 좀 괜찮아짐 ㅎㅎ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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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→ 2023/01/17 나 배탈낫어...
2023/01/14 삼촌이 모니터 사줫는데(무려 70만원짜리) 엄마가 모니터 편광필름을 뗌..... ㅁㅊ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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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→ 2023/01/16 지금보니 별로 티 안 남.
- → 2023/03/12 무료 a/s 받음.. 새거임...
2023/01/13 커뮤 뛰고잇어. 아니 벌써 1월의 두번째주라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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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/01/05 어차피 갠홈 보는 사람 잘 없으니까 씀. 여친이랑 103일 됐음 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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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/01/01 해피 뉴이어 새해 복 많이 받 텐루 1주년데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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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/12/30 테라리아 왤캐 재밋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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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/12/25 오늘 시아랑 크리스마스 돼지파티를 햇음 ㅎㅎ (가려던 곳들이 다 닫혔었지만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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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→ 2022/12/30 황가네 곱창 매주 일요일 정기 휴무.
2022/12/24 크리스마스 이브에 알바가는사람??? 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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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→ 2022/12/30 이때 은근 할만햇음 1시간 일찍 끝난데다가 치킨까지 먹음 엄마 고맙습니다
2022/12/17 알바 가기 싫음 ㅁㅊ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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